올리위치

개요

평화를 사랑하는 아니마. 인간과 숨바꼭질을 하길 좋아한다. 보호색으로 자신을 숨기지만 너무 활발한 탓에 그냥 들켜 버리기 일쑤다

평화를 사랑하는 아니마. 인간과 숨바꼭질을 하길 좋아한다. 보호색으로 자신을 숨기지만 너무 활발한 탓에 그냥 들켜 버리기 일쑤다

측정

키

61 단위

82마리 중 15마리보다 큼 50–99 단위

에너지

30 줄

82마리 중 10마리보다 높음 25–49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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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이야 마을에서 인연 맺기 가능

이야기

올리위치는 스스로 강박이 좀 있다고 인정한다. 발코니에 시든 가지가 남아 있는 것도, 길가 화단의 꽃봉오리가 축 처진 것도 참을 수 없다. 이럴 때마다 그는 나뭇가지 같은 긴 꼬리를 흔들어 꽃과 풀이 다시 피어나게 한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얼굴에 고통이나 좌절이 드리운 것도 보기 싫어한다. 그래서 무성한 풀숲에 몸을 숨긴 채 몰래 지켜보며, 은근히 도와줄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얼굴에 꽃처럼 번지는 미소를 볼 때면 눈을 가늘게 뜨며 그것을 수확한다